투덜이 스머프의 짠테크

대학생 때부터 꾸준히 시급이 비싼 일만 하고 다녔는데요. 야망이 크고 의견이 강한 만큼 제 의견을 이야기하고 돈을 받을 수 있는 좌담회가 가장 편리하더라구요. 그래서 괜찮은 조건 or 선생님들께서 필요할 만한 정보들을 올려드릴 예정입니다. 보통 좌담회는 가서 말을 하거나 음식을 먹고 평가를 해요. 평가를 하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상석에서 돈을 벌 수 있고, 사회 초년생이나 어린 학생들도 편하게 돈 벌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제가 앞으로 올려드릴 좌담회는 제가 자주 다니던 곳의 좌담회로 믿을 만하니 너무 걱정마시고, 처음 듣는 업체들 좌담회는 대면 방식이시면 그래도 조심하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좌담회 자체가 성별과 나이대를 정하는 케이스가 많아서 혹시나 범죄에 연류되실까 두렵네요. 제가 이때까지 한..

먹는 고수 아닙니다. 요청이 하루에 10개 이상씩 들어옵니다. 다만 경쟁 입찰 방식이고, 입찰서 보낼 때마다 비용이 들지요. 사실 일부 업체들이 수수료 가져가는 거에 비하면 적습니다. 다만, 수수료는 확정되고 떼어가는 거고 저건 아니라는 거죠. 잘 이용하면 좋을 수 있겠지만 엔트리 비용 발생으로 저는 좋지 못한 인상을 받았고 제가 고수를 찾는 입장으로 실험해본 결과 그냥 사용자 입장에서는 무료이므로 막 던지면 됩니다. 맘에 안 들면 입찰 안 하면 그만. 경매랄까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전 비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