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덜이 스머프의 짠테크
회사 리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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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한 번 안 올라가서 다시 올렸다.
회사의 저주인가?

원래 직장은 다 재미없다.
좌담회도 그렇지만 남의 돈 버는 건 아무리 꿀알바라 해도 쉽지 않은 게 사실이다.
월급이 들어오니까 빠르게 퇴근하고 싶은 오늘.
직장은 월급을 받기 위해 다니는 거다.
텍 유어 머니.
이직해서 아무리 좋은 회사로 자꾸 옮겨도 처음이야 좋지 계속 두면 뭔가 느낌이.... 싸한 것들이 있으면서 단점들이 나온다.
내가 부정적인 스타일이라 그럴 수도.
아무튼 파이프라인을 구축해서 내 브랜드를 만드는 게 목표다.
심심하다면 놀러 오세요
https://www.instagram.com/rium_0v0/
야망 전시용 인스타입니다(이전 게시물은 협찬이라 패스하심됩니다) 스토리에 주로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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